어려웠던 경제기사가 술술 읽힙니다 - YES24

어려웠던 경제기사가 술술 읽힙니다 / 박지수 / 메이트북스

흔히들 내 주변 친구들은 경제 기사가 어렵다고, 접근성이 낮다고 생각하여 경제 기사를 읽기 꺼리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하지만, 이런 학생들을 위해 길잡이와도 같은 책이 있다면? 경제 기사를 꺼려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경제 기사들은 요즘 종이 신문 말고도 스마트폰, PC로도 많이 발전해 있다. 또한 반드시 경제 신문만이 아니라 종합 신문의 경제면으로도 경제 기사를 충분히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종이신문을 추천하고 있다. 이유는 첫 번째로, 확증편향에서 벗어날 수 있고, 두 번째로는 한눈에 주요 기사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는,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기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경제 상식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내가 읽고 가장 인상 깊다고 느꼈던 경제 상식은, 돈의 흐름, 금융이었다. 돈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계속해서 흘러다니고, 이런 돈의 흐름을 우리는 금융이라고 부른다. 경제 기사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을 금융 상품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가장 눈여겨봐야 할 금융 상품 부분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대표적인 금융 상품들로는 예금, 펀드, 주식이 있다. 예금은 예금취급기관에 돈을 맡기면 원금과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대표적으로 정기예금, 정기적금, 지급액이 확정된 보험이나 연금 등도 이에 해당한다. 펀드는 자신이 직접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펀드를 잘 알고 운영하는 투자전문기관에 투자금을 맡기고 여기서 발생하는 실적에 따라 수익금을 나눠 갖는 금융 상품이다. 주식은, 기업에게 자금을 투자한 대가로 받는 증서로, 주식에 투자하였을 때 해당 기업이 이익이 있을 경우 배당금을 받을 수 있고, 기업의 실적이 좋으면 주식 가격 자체가 올라갈 수도 있는 이익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종이 신문과 함께 경제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운 것 같아 굉장히 뿌듯했다. 앞으로 꾸준히 경제 기사를 읽어 나의 경제적 견문을 넓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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