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BTS 굿즈 불태우고 뮤비 삭제..中 아미들 분노한 진짜 이유 [조아라의 소프트차이나]

cr. https://news.v.daum.net/v/20201017070103453 “방탄소년단은 중국을 모욕했다(防弹少年团辱华)” 이는 지난 16일 중국 최대 SNS ‘웨이보’ 검색창에 방탄소년단을 검색했을 때 가장 먼저 나타난 연관검색어이다. 해시태그 처리된 연관검색어를 클릭하자 BTS를 향해 욕설을 포함한 부정적인 게시물이 쏟아졌다. 중국 누리꾼들을 분노케한 이유는 BTS의 짧막한 수상소감 때문이다. 지난 7일 BTS는 한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벤 플리트 상’을 받았다. 중국이 문제삼은 부분은 BTS 멤버이자 …

[기사 요약] 판사님, ‘에임 핵’이 게임 승패에 영향 안 준다고요?[오지현의 하드캐리]

cr. https://news.v.daum.net/v/20201017100015309 불법 프로그램인 오버워치 ‘에임 핵’을 판매한 판매자의 재판 과정에서 ‘에임 핵’이 ‘악성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는 소식이다. 정말 판사가 게임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 이런 판결이 나온 것인지, 하급심부터 최종심까지의 판결문을 구해 분석해봤다. 피고인 박모씨는 2016년 7월 오버워치 게임상에서 상대를 자동조준하는 기능을 가진 ‘AIM 도우미’라는 프로그램을 4만원을 받고 판매한다. 핵 프로그램 중에서도 슈팅게임 …

[기사 요약] ‘코로나블루’ 넘어 ‘코로나레드’..韓도 美도 40%가 위험하다

cr. https://news.v.daum.net/v/20201024050112218 10갸월 넘게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점점 인류의 마음마저 감염시키고 있다. 우울감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를 넘어 우울과 불안 감정이 분노로 폭발하는 ‘코로나 레드’를 호소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2차 확산세가 뚜렷한 유럽에선 곳곳에서 이동 제한 조치를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감염의 공포만큼이나 봉쇄와 단절에 대한 공포가 크다는 방증이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1차 …

[기사 요약] “요즘 중국이 한복 뺏어가려고 드릉드릉함?”..’한복 동북공정’ 논란은 진짜일까

cr. https://news.v.daum.net/v/20201023200055272 지난달 한 온라인 카페에 “중국이 이제 한복까지 뻇어가려고 하네요.” 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지난 8월 30일 열린 ‘2020 미스 홍콩 선발대회’에서 후보 뒤에서 춤추던 무용수들이 한복과 유사한 옷을 입고 나왔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중국 드라마에서도 한복이 시녀 옷으로 많이 쓰인다”며 “동북공정에다가 한복이 하류 문화라는 심리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

[기사 요약] ‘WTO 사무총장 출마’ 유명희, 타국서 추석 잊은 지지 호소

cr. https://news.v.daum.net/v/20201002144417199 지난달 27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 1라운드(1차투표)를 통과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2일까지 WTO 본부가 있는 스위스 제네바를 포함해 스웨덴 등을 방문해 선거운동을 하기 위해서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5일까지 WTO 사무총장 선거 2라운드를 위한 회원국 간 협의가 진행 중인 만큼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WTO는 지난달 18일 유 본부장을 포함해 영국과 …

[기사 요약] “내 재산 첫사랑에게” “한달 두번 찾아오라”.. 유언 공증 성황

cr. https://news.v.daum.net/v/20201009041409345 코로나19로 법조계가 불황을 겪는 가운데 ‘유언 공증’ 일감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유언 공증은 증인 2명을 세워 공증을 맡은 변호사에게 유언 내용을 문서로 남기는 것이다. 재산 분배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한 법무법인은 밀려드는 일감으로 직원들이 저녁 늦게까지 일하는 날도 많다. 추석 연휴 직후부터 재산 분배를 고민하는 부모와 재산을 상속하고 싶어 하는 자녀들의 문의 전화가 …

[기사 요약] 강대국 이권 위해 기형적으로 만들어진 ‘슬픈 땅’의 시련

cr. https://news.v.daum.net/v/20201010100202093 나고르노 카라바흐 지역에서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가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 분쟁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간자에까지 폭격이 이뤄졌고, 사태는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유럽안보협력기구 내 민스크그룹 의장국인 러시아·프랑스·미국이 중재를 시도했으나 양측 모두 “나고르노 카라바흐는 우리 땅”이라는 입장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아 협상이 결렬되고 말았다. 카라바흐가 아르메니아인에게 그토록 중요한 민족적 성지라면, 어떤 이유로 지금 국제법상으로는 아제르바이잔 …